배우 박신혜가 SNS로 ‘피노키오’의 인기를 실감한다고 밝혔다.
3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홀에서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이종석, 박신혜, 김영광, 이유비, 진경이 참석했다.
‘피노키오’는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인기 몰이 중이다. 이종석은 “반응이 좋다고 들어서 기분 좋게 촬영하고 있다”며 소감을 전했다.
박신혜는 “SNS에 사진과 동영상을 가끔씩 올리는데 ‘좋아요’ 수를 보고 반응을 느끼고 있다”며 “방송이 끝나면 주변 친구들이나 방송 관계자들이 연락 주는 것을 보며 우리 드라마가 방송 관계자들도 많이 좋아해주는 것이라 느껴 힘이 난다”고 전했다. 김영광도 “SNS 반응이 전보다 많아서 상당히 체감을 많이 하고 있다”고 전했다.
진경은 “대본을 볼 때마다 처음부터 끝까지 쭉쭉 읽는다. 배우를 설레기 하는 대본을 만난 것 같아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피노키오’는 진실을 좇는 사회부 기자들의 삶과 24시간을 늘 함께하며 전쟁같이 보내는 이들이 그 안에서 서서히 설레는 시간으로 변해가는 풋풋한 청춘을 그린 드라마다.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
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 텐아시아DB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3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홀에서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이종석, 박신혜, 김영광, 이유비, 진경이 참석했다.
‘피노키오’는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인기 몰이 중이다. 이종석은 “반응이 좋다고 들어서 기분 좋게 촬영하고 있다”며 소감을 전했다.
박신혜는 “SNS에 사진과 동영상을 가끔씩 올리는데 ‘좋아요’ 수를 보고 반응을 느끼고 있다”며 “방송이 끝나면 주변 친구들이나 방송 관계자들이 연락 주는 것을 보며 우리 드라마가 방송 관계자들도 많이 좋아해주는 것이라 느껴 힘이 난다”고 전했다. 김영광도 “SNS 반응이 전보다 많아서 상당히 체감을 많이 하고 있다”고 전했다.
진경은 “대본을 볼 때마다 처음부터 끝까지 쭉쭉 읽는다. 배우를 설레기 하는 대본을 만난 것 같아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피노키오’는 진실을 좇는 사회부 기자들의 삶과 24시간을 늘 함께하며 전쟁같이 보내는 이들이 그 안에서 서서히 설레는 시간으로 변해가는 풋풋한 청춘을 그린 드라마다.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
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 텐아시아DB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