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정, 차다혜, 오정연, 이슬기 아나운서(왼쪽부터)가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KBS 아나운서 백인백색’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미소가 시원한 김민정 아나운서
차다혜 아나운서가 미소를 짓고 있다.
미소가 아름다운 오정연 아나운서
이슬기 아나운서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민정, 차다혜, 오정연, 이슬기 아나운서(왼쪽부터)가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KBS 아나운서 백인백색’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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