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페이스북
‘삼시세끼’ 페이스북
‘삼시세끼’ 페이스북

수수밭 노예가 된 이서진 옥택연의 일터 현장이 포착됐다.

12일 ‘삼시세끼’ 제작진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순간을 붙잡는 게 아니고 순간이 우리를 붙잡는다는 영화 대사처럼. 10월 어느 날. 서지니형과 택연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현재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에 출연중인 이서진과 옥택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은 ‘삼시세끼’ 공식 노예답게 각자 수수밭에서 일을 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서진과 옥택연이 출연하는 ‘삼시세끼’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삼시세끼’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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