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이 5일 오후 서울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서울 리젠시 룸에서 열린 싱글 그레인 위스키 ‘헤이그 클럽’ 소개 기자회견에서 멋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6년 만에 다시 한국을 찾은 데이비드 베컴
데이비드 베컴이 위스키 병을 들고 있다.
전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이 5일 오후 서울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서울 리젠시 룸에서 열린 싱글 그레인 위스키 ‘헤이그 클럽’ 소개 기자회견에서 멋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사진. 변지은 인턴기자 qus122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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