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인

장재인이 투병생활을 마치고 더 예뻐진 모습으로 대중 앞에 섰다.

장재인은 20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5 S/S 서울패션위크’ 스티브J&요니P 컬렉션에 참석했다.

건강한 모습으로 대중 앞에 나타난 장재인은 긴 생머리에 흰색 원피스, 밀리터리 재킷을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보였다.

앞서 장재인은 지난해 말초신경손상 투병으로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장재인이 앓은 근긴장이상증은 극도의 스트레스로 인해 생긴 일시적인 증상으로 장재인은 근긴장이상증을 치료하는데 최선을 다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장재인은 KBS2′ 불후의 명곡’ 녹화에 참여하는 등 활동을 재개했으며 새 앨범 준비에 전념하고 있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장재인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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