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표준FM ‘정준영의 심심타파’

가수 정준영이 진행하는 MBC 표준FM ‘정준영의 심심타파’가 100일을 맞이했다.

정준영은 7월 7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심심타파’를 이끌어 오며 청취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100일을 맞이한 14일에 ‘심심타파’ 스튜디오에는 배우 구원과 최태준이 게스트로 찾아와 눈길을 끌었다.

평소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정준영, 구원, 최태준은 이날 방송에서 환상의 호흡을 보여줬다고 한다.

정준영은 KBS2 ‘1박2일’에서 엉뚱하고 재치 있는 모습으로 시청자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정준영이 진행 중인 ‘심심타파’는 매일 자정에 청취자를 찾아간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MBC ‘정준영의 심심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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