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

걸그룹 쥬얼리 예원이 RPG 게임 오즈헌터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예원은 이번 게임 모델 활동으로 MBC 드라마 ‘호텔킹’, tvN 예능 ‘오늘부터 출근’에 이어 모바일 게임까지 선점하며 광고계의 새로운 대세임을 입증했다.

오즈헌터 관계자는 “최근 ‘오늘부터 출근’에 출연하며 주가를 올리고 있는 예원이의 늘 밝고 명랑한 에너지 넘치는 모습이 게임의 콘셉트와 잘 어울린다 생각했다”고 모델발탁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지난 달 진행된 광고 화보 촬영에서 예원은 장시간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시종일관 밝은 모습을 유지하며 현장 스태프의 칭찬을 받기도 했다. 예원은 오즈헌터의 광고 모델로써 홍보뿐만 아니라 게임 내 아이템 및 음성 등으로 게임을 더 다채롭게 할 예정이다.

예원은 ‘오늘부터 출근’에 출연 중이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스타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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