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야경꾼 일지’ 방송화면 캡처

‘야경꾼일지’ 정일우가 자신을 죽이려는 자객과 몸싸움을 벌였다.

2일 방송된 MBC ‘야경꾼 일지’에서 자신을 죽이려는 자객과 몸싸움을 벌이다 다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이린은 수련(서예지)의 집을 찾아갔다. 이때 영상대감(이재용)과 수련의 대화를 통해 자객을 보낸 사람이 영상대감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부녀의 대화를 우연히 듣게 된 이린은 망연자실했다. 이린은 배신감과 동시에 충격에 한참동안 멍하니 앉아있기만 하는 모습을 보였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MBC ‘야경꾼 일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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