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여신 최희가 2일 오전 서울 서초동 부티크모나코에서 열린 ‘아사히 수퍼드라이 4만잔 돌파 기념 포토이벤트’ 행사에서 1일 맥주 바텐더 체험을 하고 있다.
야구여신 최희가 맥주를 따르고 있다.
야구여신 최희가 맥주 따르기에 집중하고 있다.
야구여신 최희가 2일 오전 서울 서초동 부티크모나코에서 열린 ‘아사히 수퍼드라이 4만잔 돌파 기념 포토이벤트’ 행사에서 1일 맥주 바텐더 체험을 하고 있다.사진. 변지은 인턴기자 qus122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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