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양동근(왼쪽), 정해인이 12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tvN 드라마 ‘삼총사’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데뷔 28년 차 양동근과 신인 정해인
포토타임 갖는 양동근, 정해인
양동근, 정해인이 포토타임을 끝내고 퇴장하고 있다.
배우 양동근, 정해인이 12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tvN 드라마 ‘삼총사’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정용화, 이진욱, 양동근, 정해인, 서현진, 유인영 등이 출연하는 드라마 ‘삼총사’는 소설 ‘삼총사’를 모티브로 조선시대 소현세자의 삶을 둘러싼 비극적 역사를 다룬 퓨전 사극이다.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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