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뮤직뱅크’에 크로스진이 출연한다.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 일본대표로 출연하는 타쿠야가 그룹 크로스진 멤버들과 함께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한다.

25일 생방송되는 ‘뮤직뱅크’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날 출연진을 소개했다. 이중 크로스진이 출연자 명단에 이름을 올려 관심을 모았다.

타쿠야는 그룹 크로스진에서 보컬을 맡고 있는 멤버로 JTBC ‘비정상회담’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훤칠한 키와 훈훈한 외모로 여성팬을 시선을 사로잡았다.

크로스진은 타쿠야를 비롯해 신, 캐스퍼, 용석, 상민, 세영으로 이뤄진 그룹으로 이날 ‘뮤직뱅크’에서는 ‘어메이징’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글. 윤준필 인턴기자 gaeul87@tenasia.co.kr
사진. 크로스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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