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론
그룹 뉴이스트(NU’EST)가 아론의 공식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뉴이스트 소속사 플레디스는 24일 자정 뉴이스트 공식 트위터 계정과 공식 홈페이지에 아론의 티저 이미지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론은 특유의 장난기 넘치는 표정과 함께 그 동안 공개 한적 없던 복근을 드러냈다. 앨범을 준비 하는 공백기 동안 꾸준한 운동을 통해 복근을 만들어낸 아론은 멤버들 중에서 가장 슬림한 몸매였으나 꾸준한 운동과 관리를 통해 탄탄해진 몸매를 완성했다.
‘뉴이스트 더 퍼스트 앨범 리:버스(NU’EST The First Album Re:BIRTH)’는 뉴이스트의 정규 1집 앨범으로 데뷔 2년여 만에 발매 되는 정규 앨범이다. 뉴이스트는 이 앨범을 통해 그간 보여졌던 것들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2014년을 맞아 멤버 전원이 성인이 됨에 따라 큰 변화를 선보이기 위해 공백기 동안 많은 준비를 해왔다.
앞서 뉴이스트는 지난 23일 렌과 24일 아론의 공식 티저 이미지 공개를 시작으로 멤버 개인의 공식 티저 이미지를 매일 하나씩 공개하고 있다. 뉴이스트는 오는 7월 9일 정규 1집 앨범을 발매한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플레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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