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동건이 8일 오전 서울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우는 남자’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올해 43세. 나이가 들수록 장동건의 외모는 품격을 더해간다.

여전히 잘생긴 외모를 유지하는 장동건

배우 장동건이 8일 오전 서울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우는 남자’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장동건, 김민희 주연의 영화 ‘우는 남자’는 낯선 미국 땅에 홀로 남겨져 냉혈한 킬러로 살아온 곤(장동건 분)과 남편과 딸을 잃고 절망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여자 모경(김민희 분)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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