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 가족사진

KBS2 ‘미녀들의 수다’ 출신 방송인 에바 포피엘이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9일 메이스튜디오 홈페이지를 통해 에바 포피엘의 아들과 남편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에바 포피엘은 출산 후에도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한 살 연하의 훈남 남편과 귀여운 아들의 모습이 보는 이들까지 행복하게 한다.

촬영을 한 사진작가 메이는 “두 부부 모두 매우 행복해하고 있었으며 평상시 긍정적이고 현명한 에바 씨답게 아기가 울어도 당황하지 않고 차분히 대처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전했다.

에바 포피엘은 지난 2010년 10월 한국인 남편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메이스튜디오

[나도 한마디!][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EVENT] B1A4 진영, 떨려 네 눈, 네 코, 네 입술 4월 구매 고객 이벤트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