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민(왼쪽), 나정윤 음악감독

그룹 SS501 출신 박정민이 근황을 공개했다.

19일 박정민 소속사는 박정민의 DVD 녹음현장 사진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박정민은 음악감독 나정윤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는 박정민은 나정윤 음악감독과 일본 콘서트 준비상황, DVD 녹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던 녹음 현장을 담고 있다.

박정민은 그동안 아이돌 이미지가 강했었지만 최근 콘서트를 통해 솔로가수로서의 이미지를 굳혔다. 이와 동시에 박정민은 음악적으로도 향상된 모습을 선보일 준비를 마쳤으며 3년 간의 공백을 깨고 새 앨범을 발매할 계획이다.

나정윤 음악감독은 “박정민은 콘서트, 공연 실황 DVD 제작 작업과 동시에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며 “현재 진행 중인 일본 콘서트와 발매될 앨범 또한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박정민은 일본 콘서트와 오는 4~5월 발매 예정인 솔로 앨범을 시작으로 활동을 이어나간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나정윤 음악감독

[나도 한마디!][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EVENT] 빅스, 오 나의 스윗 보이! 3월 구매고객 이벤트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