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막걸스’는 고등학생들의 풋풋한 사랑, 학생들이 아버지의 가업을 잇기 위한 에피소드 등 유쾌하면서도 감동스러운 이야기를 그린다.
ADVERTISEMENT
창조는 17일 오전 틴탑 공식페이스북을 통해 촬영장에서 찍은 셀카와 대본을 유심히 보고 있는 사진을 공개해 스크린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 15일부터 첫 촬영에 돌입한 창조는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하게 됐는데 첫 촬영부터 정말 떨렸고 긴장도 많이 했다”며 “그래도 많은 선배들께서 도와주셔서 편안히 촬영할 수 있었다. 남은 촬영도 열심히 임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막걸스’는 내년 1월 촬영을 마치고, 6월 전국 영화관을 통해 상영될 예정이다.
ADVERTISEMENT
사진제공. 틴탑 공식 페이스북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