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비현실적으로 얇고 긴 팔다리

가수 겸 배우 윤아가 4일 오후 서울 장충동 그랜드 앰배서더호텔에서 열린 KBS 2TV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가수 겸 배우 윤아가 4일 오후 서울 장충동 그랜드 앰배서더호텔에서 열린 KBS 2TV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윤아가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윤아가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윤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윤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수 겸 배우 윤아가 4일 오후 서울 장충동 그랜드 앰배서더호텔에서 열린 KBS 2TV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고집불통 총리(이범수 분)와 그와 결혼하고 싶어 안달난 20대 꽃처녀(윤아 분)의 코믹반전로맨스를 담은 ‘총리와 나’는 오는 9일 첫 방송된다.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