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포토 김효진-이연희, 짧은 치마 가리기 바쁜 두 여배우 입력 2013.11.07 19:42 수정 2013.11.07 19:42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이연희, 김효진(왼쪽부터)이 7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결혼전야’ 시사회장에서 담요를 펼치고 있다.이연희(왼쪽), 김효진이 담요로 무릎을 덮고 있다.배우 이연희, 김효진이 7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결혼전야’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7주 만에 10kg 감량' 정형돈, "쌍둥이 딸 주는 음식도 거절" 혹독한 관리('한작가') 전소민, '손절' 공민정과 다시 만나니 어색하네…"10년 넘게 연락 안 해"('오지송') [단독] '임시완→GD' 88년생이 다 해먹네…'GD와 친구들'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