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톰 히들스턴(왼쪽)가 제작자 케빈 파이기와 포토타임을 중 모형 도끼를 잡고 리얼한 표정연기를 하고 있다.

제작자 케빈 파이기가 모형도끼를 가뿐히 들어올리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톰 히들스턴(왼쪽)가 제작자 케빈 파이기를 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할리우드 배우 톰 히들스턴, 제작자 케빈 파이기 마블 스튜디오 대표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호텔에서 열린 외화 ‘토르: 다크 월드’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재치있게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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