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9월 23일 정규 1집 발매
대체 복무 중에도 영향력ing
KBS 2TV '뮤직뱅크'서 방탄소년단과 1위 후보
'만개'로 입증한 영향력


한 주간 가장 뜨거웠던 뉴스를 댓글로 알아보는 개그맨 황영진의 ‘텐아시아 댓글 뉴스’.

‘텐아시아 댓글 뉴스’가 트로트 가수 김호중에 관한 네티즌의 반응을 살펴봤다.

김호중의 영향력이 대체 복무 중에도 곳곳에서 전파되고 있다. 지난 9일 방영된 KBS2 '뮤직뱅크'에는 김호중의 '만개'와 그룹 방탄소년단의 'Dynamite(다이너마이트)'가 1위 후보에 올랐다.

최종 결과, 김호중은 2위를 차지했다. 이후 김호중을 향한 관심이 쏟아지며 트로트 열풍의 폭발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이와 관련해 김호중은 지난 10일 자신의 SNS 계정에 "정말 많은 축하 전화를 받았다. 축하해준 모든 동료에게 감사하다. 앨범을 준비하면서 도와준 많은 분께 감사함을 전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꿈인지 생시인지"라는 글을 덧붙이며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소식을 접한 팬들은 "사랑받고 싶다는 가사처럼 사랑 듬뿍 받는 호중님. 노래하는 사람으로 만개하고 있습니다!", "김호중님 뮤직뱅크 만개 2위지만 저에게는 1위입니다!", "정말 이게 성악을 했던 사람의 목소리인가? 멋지다! 팔색조 같은 목소리의 주인공", "지인과 함께 스시집에서 만개 노래 신청해서 들었는데 모든 분이 다 같이 따라 부르네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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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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