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더 아름다워진 미모를 자랑했다.
체시카는 3일 "너의 초콜릿 칩에 민트가 되어줄게"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중국 길거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제시카의 모습이 담겼다. 제시카는 대충 묶은 머리에도 몰라보게 예뻐진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이목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군살 하나 찾을 수 없는 잘록한 한 줌 허리와 선명한 복근은 제시카의 혹독한 자기 관리를 떠올리게 한다.
이와 함께 시간이 흐를 수록 더 어려지는 제시카의 동안 미모의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제시카는 지난해 중국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승풍파랑적저저(乘風破浪的姐姐) 시즌3'에 출연해 최종 2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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