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틀곡 'Running Wild'에 대해 진은 "저는 이 곡 제목에 맞게 달리면서 듣기 좋은 곡이라고 생각하는데 뮤직비디오 찍을 때도 무작정 뛰어보자고 의견을 냈다. 그런데 제가 또 30대 33살 아니냐. 서른셋, 체력 이슈를 절실히 느껴서 달리기를 하고 난 뒤에 차를 타야겠다고 생각해서 차를 탔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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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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