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권은비가 글래머 몸매를 뽐냈다.
권은비는 29일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화보를 촬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권은비의 모습이 담겼다. 권은비는 웨이브 헤어와 레드립으로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어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한다.
또 반짝이는 소재의 튜브톱 패션을 선보인 권은비는 감출 수 없는 글래머 몸매로 이목을 사로잡는다. 권은비는 카메라를 바로보며 애교 가득한 미소를 지어보이며 반전 매력을 드러내기도.
권은비는 지난 23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워터밤 서울 2023' 축제에 참가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권은비는 지난해 10월 미니 3집 타이틀곡 'Underwater'로 활동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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