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손연재 SNS)
(사진=손연재 SNS)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섹시미를 뽐냈다.

손연재는 23일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검은색 오프숄더 드레스를 착용한 손여재의 모습이 담겼다. 손연재는 어깨를 드러낸 과감한 패션으로 그동안 보여줬던 이미자와 다른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다.

(사진=손연재 SNS)
(사진=손연재 SNS)


특히 손연재는 군살 하나 없는 극세사 각선미로 놀라움을 더한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해 8월 9세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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