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티저에는 곡명 'Heaven'과 어울리는 평화로운 분위기 속 노래를 부르고 있는 올리비아 마쉬의 모습이 담겼다. 올리비아 마쉬는 야자수 아래 걸터앉아 'Heaven'을 불러 저절로 빠져드는 꿈결 같은 목소리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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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마쉬의 자작곡 'Heaven'은 사랑하는 사람과 만나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영화 같은 꿈을 꾸고 만든 곡이다. 언젠가 꿈과 현실이 하나가 되고, 깨어나도 다시 그리워하지 않을 그날을 그리는 마음을 담아냈다.
어린 시절의 행복한 기억을 녹인 데뷔곡 '42'를 뒤이어 올리비아 마쉬는 'Heaven'에 꿈과 행복감을 담아 리스너들의 마음을 포근하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티저를 통해 공개된 'Heaven'의 라이브 클립 영상은 엠플리파이의 유튜브 채널에서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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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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