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 5주년 특집
"안 할 것처럼 하더니"
이사강, 남편과 동행
'비디오스타' / 사진 = MBC에브리원 영상 캡처
'비디오스타' / 사진 = MBC에브리원 영상 캡처


'비디오스타' 이사강이 2세 계획에 대해 밝혔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는 5주년 특집으로 가수 김장훈, CF 감독 이사강, 개그우먼 신기루, 전 야구선수 이대형, 래퍼 키썸, 인플루언서 프리지아가 출연했다.

산다라는 이사강에게 "'비디오스타' 출연할 때마다 많은 변화가 있었다고?"라고 물었다. 이사강은 "2017년 출연 때 '결혼은 망한 것 같다'라고 했다"라고 전했고, MC 박소현은 "결혼 안 할 것처럼 하더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사강은 "그 당시에도 지금의 남편을 만나고 있었다. 그래도 결혼은 못 할 것 같았는데 '비디오스타' 나가고 나니 연애에 진전이 있더라. 그 뒤로 결혼식을 앞둔 상태에서 출연했다"라며 "결혼을 하고 남편이 바로 군대를 가버렸다. 지금은 전역을 했다. 다시 신혼으로 돌아왔다. 인생에 중요한 순간을 '비디오스타'와 함께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스튜디오에는 이사강의 남편이 있었고, 2세 계획에 대해 "열심히 하고 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사강 또한 "당황스럽지만 열심히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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