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자연 "너무나 좋은 추억 감사"
"예능 초보 데리고 고생한 김세정"
"책임지고 끌고 가준 조병규, 땡큐"
배우 옥자연(왼쪽)과 방송인 노홍철/ 사진=인스타그램
배우 옥자연(왼쪽)과 방송인 노홍철/ 사진=인스타그램


옥자연이 tvN 스페셜 예능 '경이로운 귀환' 출연 소감을 밝혔다.

옥자연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종방연 못 해 아쉬웠던 우리들에게 너무나 좋은 추억 만들어주셨다. 감사하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옥자연은 MC 노홍철과 함께 밝은 표정으로 인증샷을 남겼다. 또 다른 사진에선 '경이로운 귀환'을 촬영 중인 배우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옥자연은 "하루종일 진짜로 재밌어서 계속 웃기만 했다"며 "예능은 정말 대단했다. 어쩜 그렇게 탄탄하게 구성을 하셨는지 작가님들, 피디님들 존경스럽다"고 적었다.

그는 또 "배우들 마음 편하게 해주신 열정의 노홍철님 덕분에 저는 계속 웃고 박수 치고 시청자 모드로 즐거웠다"며 "예능 초보들 데리고 고생해준 세정씨, 드라마에서처럼 예능도 책임지고 끌고 가준 병규씨. 늘 느끼지만 정말 비범한 사람"이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함께한 배우를 모두 언급한 옥자연은 끝으로 "전 정말 뭐 한 거 없이 살아남았다"며 승리에 대한 기쁨을 드러냈다.
'경이로운 귀환'/ 사진=tvN 제공
'경이로운 귀환'/ 사진=tvN 제공
지난 7일 방송된 '경이로운 귀환'은 OCN '경이로운 소문'의 배우들이 총출동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드라마 촬영 이후 오랜만에 만나는 유준상, 염혜란, 조병규, 김세정, 안석환, 최광일, 옥자연, 이홍내, 정원창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하루 동안 악귀 카드를 찾아야 하는 게임을 통해 선물의 주인공을 가렸다.

특히 옥자연은 마지막까지 악귀라는 사실을 숨겨 승리의 기쁨을 안았다.

다음은 옥자연의 인스타그램 게시글 전문이다.

<경이로운 귀환>

종방연 못 해 아쉬웠던 우리들에게 너무나 좋은 추억 만들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전 정말 하루종일 진짜로 재밌어서 계속 웃기만 했어요.

예능은 정말 대단했어요. 어쩜 그렇게 탄탄하게 구성을 하셨는지! 작가님들, 피디님들 존경스럽습니다.

배우들 마음 편하게 해주신 열정의 노홍철님 덕분에 저는 계속 웃고 박수 치고 시청자 모드로 즐거웠어요

예능 초보들 데리고 고생해준 세정씨 짱짱! 드라마에서처럼 예능도 책임지고 끌고 가준 병규씨 늘 느끼지만 정말 비범한 사람!이 순수한 우리 준상선배님, 석환선배님, 광일선배님, 혜란선배님 덕분에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이번에 처음 뵌 원창씨도 멋지고 좋은 분이셨어요, 만날 수 있어서 너무너무 반갑고 좋았어요 예능 기대주 홍내는 얼른 스카웃돼서 예능 대스타되자!

전 정말 뭐 한 거 없이 살아남았네요(민망민망) 병규씨, 땡큐!

함께한 배우를 모두 언급한 옥자연은 끝으로 "전 정말 뭐 한 거 없이 살아남았다"며 최종 우승을 한 기쁨을 드러냈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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