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대상 수상
"꽃다발 가져가"
김태호 PD, 유재석 찬양
'놀면 뭐하니' / 사진 = MBC 영상 캡처
'놀면 뭐하니' / 사진 = MBC 영상 캡처


'놀면 뭐하니?' 김태호 PD가 유재석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보였다.

9일 오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는 2020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유재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재석은 '놀면 뭐하니' 제작진의 꽃다발 축하를 받았고 "이런거 하지 말라고. 가져가"라며 쑥스러워했다. 유재석은 "수상 소감을 하다가 미처 말하지 못한 이유정 작가님, 황광희, 문자로 보냈지만 진심으로 감사드리겠다"라고 전했다.

김태호 PD는 화려한 왕 의자를 가리키며 "여기 앉으면 된다. 16번째 대상이니까"라며 "조명을 별로 안 했다. 빛이 나셔서"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편한 것 좀 줘라. 불편하다"라며 왕 의자를 바라보며 "이거 비 의자 아니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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