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무대 예고
'몬스터' 개사
"전현무, 대상노리는 듯"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 사진 = KBS 제공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 사진 = KBS 제공


최강의 예능 듀오 전현무와 김숙이 역대급 연예대상 무대를 예고하고 있다.

20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2020 KBS 연예대상' 스페셜 무대를 준비하는 전현무와 김숙의 맹연습 현장이 그려진다.

전현무와 김숙은 타이거JK의 '몬스터'를 개사한 힙합 무대를 선보일 예정. 난생 처음으로 랩에 도전하게 된 김숙은 '셀럽 파이브' 리더이자 생활밀착형 자작 랩을 선보이기도 했던 송은이에게 특급 과외를 부탁했다.

이에 송은이는 현주엽, 송훈, 김기태 등 보스들의 평소 캐릭터를 그대로 살린 신박한 가사 아이디어를 내는가 하면 열정적인 크라잉 랩 실력을 뽐내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고.

이런 가운데 김숙이 "전현무가 아무래도 대상을 노리는 것 같다"고 말하자 송은이는 "네가 작전에 말린 것 같다", "무큐리 이후 무대에 대한 야망이 있다"고 귀띔했다.

아니나 다를까 송은이의 예상대로 전현무는 예능 작가이자 재야의 랩 고수 유병재와 함께 역대 보스들의 갑갑함을 제대로 발라버릴 무대를 준비해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송은이는 생애 첫 힙합 도전에 걱정하는 김숙에게 "복장도 특별하게 입어"라고 조언해 무대에 진심인 야심남 전현무와 새싹 래퍼 김숙의 무대가 과연 어떻게 완성될지 벌써부터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2020년 시청자들의 연말 텐션을 책임질 전현무, 김숙의 특별 무대 준비 현장은 20일 오후 5시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공개된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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