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https://img.hankyung.com/photo/202404/BF.36521074.1.jpg)
이다해는 지난 24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이다해는 명품 브랜드 M사의 드레스를 입고 화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다해가 착용한 핑크색 미니 드레스는 경량의 시폰 소재로 제작되었다. 선레이 플리츠 주름 장식과 그로그랭 벨트로 허리핏을 잡아주는 디자인이다. 가격은 338만원을 호가한다.
![라디오스타](https://img.hankyung.com/photo/202404/BF.36521079.1.png)
김구라가 "현재 중국에서도 활발히 활동 중이신데 이다해 씨가 중국에서 최초의 역사를 쓰고 있다는 건 무슨말이냐"고 묻자, 이다해는 "최초의 역사까지는 모르겠다. 확인되지 않은 거라"라며 조심스럽게 언급했다.
![라디오스타](https://img.hankyung.com/photo/202404/BF.36521088.1.png)
매출에 대해 묻자, 이다해는 "우리나라에도 많이 알려진 유덕화, 주걸륜, 장백지 씨도 라이브 방송을 다 한다. 보통 4~5시간 만에 100억(원)은 그냥 나온다"고 답했다.
김구라가 "이다해 씨도 그 정도 되냐"고 묻자, 이다해는 "아니다. 나는 그 정도는 못한다. 그분들에 비하면 나는 많이 적다"며 웃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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