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예지가 SNS를 개설했다.
26일 서예지는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는 서예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서예지는 배우 김정현과 과거 교제할 당시 김정현의 언행 등을 조종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실제로 김정현은 드라마 '시간' 촬영 당시 상대 배우와 접촉을 일절 거부하는 등 태도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서예지와의 연애가 해당 논란의 배경이었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왔다.
또한 서예지는 스태프에 대한 갑질, 학교폭력, 학력 위조, 거짓말 의혹 등 각종 논란에 휩싸였다.
서예지는 논란 이후 지난해 11월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와의 전소계약을 종료했다. 당시 골드메달리스트는 "동행은 마치게 됐지만 서예지와 함께 했던 소중한 기억들을 오래 간직하겠다“며 "2019년 당사를 믿고 첫걸음을 함께 해준 아름다운 배우 서예지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26일 서예지는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는 서예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서예지는 배우 김정현과 과거 교제할 당시 김정현의 언행 등을 조종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실제로 김정현은 드라마 '시간' 촬영 당시 상대 배우와 접촉을 일절 거부하는 등 태도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서예지와의 연애가 해당 논란의 배경이었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왔다.
또한 서예지는 스태프에 대한 갑질, 학교폭력, 학력 위조, 거짓말 의혹 등 각종 논란에 휩싸였다.
서예지는 논란 이후 지난해 11월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와의 전소계약을 종료했다. 당시 골드메달리스트는 "동행은 마치게 됐지만 서예지와 함께 했던 소중한 기억들을 오래 간직하겠다“며 "2019년 당사를 믿고 첫걸음을 함께 해준 아름다운 배우 서예지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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