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드라마·예능 [TEN 포토] 백수찬 감독 "유재석 보조출연 3회에 나온다" 입력 2023.01.27 14:47 수정 2023.01.27 14:47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백수찬 감독이 27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에서 열린 새 금토드라마 '꼭두의 계절'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꼭두의 계절’은 99년마다 인간에게 천벌을 내리러 이승에 내려오는 사신(死神) 꼭두가 신비한 능력을 가진 왕진의사 한계절을 만나 벌이는 판타지 로맨스.김정현, 임수향, 김다솜, 안우연, 김인권, 차청화 등이 출연하며 오늘 첫 방송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방송 제작발표회 #꼭두의 계절 #백수찬 감독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무섭게 치고 올라온 에이티즈 "팬들 덕분에 의미있는 상 받았어요" [TTA-말레이사아 1위] 복수 위해 달콤한 연애 중♥...주우재 "이러다가 결혼"('연참') 출장갔다가 꽃 사들고 들어온 임창정…♥서하얀 "넘 예뻐" 대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