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정현 SNS)
(사진=이정현 SNS)

배우 이정현이 절친 이민정을 응원했다.

이정현은 3일 "너무 예쁜 울 민정이 로코퀸이 돌아왓넹~♥ 오랜만에봐도 여전한 상우오빠와 오정세배우님 케미도 넘 재미있어요. 정말 시간순삭에 울다웃다왔네요~ 내일 개봉이니 모두 예매고고요~"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이정현이 이민정이 출연한 영화 '스위치' VIP 시사회에 참석한 모습이 담겼다.

시사회가 끝난 후 이정현은, 이민정, 권상우, 차예련, 유지태까지 대한민국 대표 선남선녀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여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이정현은 2019년 3살 연하의 의사와 결혼 후 2022년 4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또 이정현은 넷플릭스 드라마 '기생수: 더 그레이'에 출연 예정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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