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tvN '스킵'
/사진 = tvN '스킵'


방송인 유재석이 자신만의 공간에 대한 갈증을 나타냈다.

29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당일 소개팅 - 스킵'(이하 '스킵')에서는 2기 스키퍼들이 등장해 자기 소개를 했다.

이날 한 참가자의 방이 공개됐는데, 인테리어와 분위기가 조화롭고 아늑해 모두의 시선을 끌었다. 유재석은 "이거 호텔 아니냐? 회장님 댁 아들 아니냐"라며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면서 "내 방도 이랬으면 좋겠다. 내 방은 진짜 작다. 아주 협소한 방에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전소민은 "오빠 혼자 계시는 방이 있다. 거기서 매일 통화하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좋겠다, 부럽다"고 감탄한 유재석은 "꽁치, 참치, 순두부 등 제가 다 좋아하는 것들이다. 정말 농담이 아니고 저 집가서 한 끼를 먹고 싶다"고 말했다. 스키퍼의 자취방 냉장고 속 음식들이 자기 취향이었던 것. 유재석은 왜 집을 자꾸 나오고 싶어하냐는 물음에 "우리 집에서도 나경은 씨가 맛있게 해 주시지만, 저 재료들이 제가 좋아하는 재료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전소민은 "나는 저기 가서 요리해보고 싶다"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스킵'에는 31세 아나운서 김빅토리아노, 28세 모델 김종석, 28세 회사원 안명환, 34세 치콰의사 김강민 등이 남자 스키퍼를 등장해 자기 소개를 했다.

이들은 저마다 자신의 이상형을 밝힘과 동시에 연애 상황에 대해 자세하게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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