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허니제이 sns 제공)
(사진=허니제이 sns 제공)

댄서 허니제이가 결혼 선물로 명품 귀걸이를 받았다.

14일 허니제이는 "안지가 준 결혼 선물. 우리 많이 컸다"며 한 영상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결혼 선물로 명품 귀걸이를 받은 허니제이가 매우 기뻐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깜짝 선물에 감동 받은 허니제이는 "내 첫 명품 귀걸이야. 귀걸이 명품 없어"라고 말했다.

한편 허니제이는 지난해 10월 종영한 엠넷 댄스 경연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해 우승팀으로 자리매김 했다.

또한 허니제이는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최근 1살 연하 남자친구와 결혼을 앞두고 있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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