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방송 화면 캡처
사진=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방송 화면 캡처


배우 김경민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극에 활기를 불어넣으며 신스틸러의 면모를 보였다.

김경민은 최근 방송된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4회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친구 동그라미 부친의 소송을 맡아 변호하는 우영우(박은빈 분)와 대립하는 피고인 동동일의 변호사 병주 역을 맡은 것.

여기서 김경민은 우영우에게 “부정확한 법 지식으로 피고를 협박하고 있습니다”, “이거 대법원판결인데 공부 안 했나봐요”, “혹시 증여 해지를 노리고 폭행을 유도한 것은 아닙니까” 등의 날카로운 대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김경민 배우가 출연한 분량의 클립 영상(네이버TV)은 46만 회를 기록하는 등 주목받고 있다.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천재적인 두뇌와 자폐스펙트럼을 동시에 가진 신입 변호사 우영우의 대형 로펌 생존기를 그린 드라마다. 최고 시청률 9.6%를 기록하며 수목드라마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앞서 김경민은 ‘좋좋소’, MBC ‘내일’, SBS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등에 출연하며 안방극장에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이처럼 김경민은 여러 드라마에서 다채로운 얼굴을 그려내며 신스틸러로서 극의 또 다른 재미를 책임지고 있다. 어떤 캐릭터를 맡아도 확실한 존재감을 선보이는 연기로 앞으로의 활약을 더 기대하게 만든다.

한편, 김경민이 소속된 컴퍼니합은 김경민 외 진아진 배우가 소속되어 있으며, 연내 카카오웹툰 ‘아티스트’의 드라마화를 앞두고 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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