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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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다니엘이 이름에 대한 유래를 공개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최다니엘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최다니엘은 0.02% 확률로 태어난 천운의 사나이로 소개됐다. 최다니엘은 "형이 한 명 있는데, 어머니가 형을 가졌을 때 입덧을 하고 힘들어하셨다고 들었다. 그래서 어머니가 (둘째 낳길) 꺼려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아버지는 어머니가 그러니까 '그러면 짜매 보자'. 요즘에는 (정관절제수술) 절제, 절개하는데 그때는 묶기도 했다"면서 "근데 제가 그걸 뚫고 잉태가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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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니엘은 "이름 다니엘이 본명이다. 하늘이 주신 아들이다라는 뜻으로 다니엘이 됐다"고 밝혔다.

특히 최다니엘은 연애 흑역사가 많다고 했다. 최다니엘은 여자친구 집 앞에서 잠 든 적이 있다면서 "대학교 CC 시절이었다. 싸운 뒤 여자친구 집 앞을 갔는데 연락이 아예 안됐다. 언젠가 나오겠지 라는 생각에 집 앞에서 기다리다가 잠이 들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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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복도식 아파트였는데, 길목에는 다른 사람들이 지나가니까 엘리베이터 앞에서"라고 털어놨다.

한편 이날은 개그맨 허경환의 어머니가 새로운 어머니로 등장했다. 허경환의 어머니는 "우리 아들 이제 장가가야 하는데 '미우새' 나가서 되겠나. 형님들 본받아서 50넘어서까지 장가 안 갈까봐 걱정이다"라고 시원하게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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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신동엽은 "어머님이 문자로 경환이한테 '돈을 미친 듯이 쓰고 싶다'고 했다고 들었다. 돈 좀 부쳐라"라고 물었다. 허경환의 어머니는 "우리 아들 돈 잘 번다"고 자랑했다.

이어 "돈 잘 버니까, 나도 자기 키울 때 고생 많이 했으니까 한 번 미치게 써봐야지"라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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