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괴담회'(사진=방송 화면 캡처)
'심야괴담회'(사진=방송 화면 캡처)

옥자연이 톡특한 악귀 퇴치법을 공개했다.

2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심야괴담회’에서는 스페셜 괴스트로 배우 옥자연이 출연해 자신이 겪었던 괴담 스토리를 풀어냈다.


이날 옥자연은 "1년 전 친구들과 떠난 여행에서 귀신을 봤었다"라며 "자고 있는데 귀신이 다가와서 귀신에게 침을 뱉었다. 그랬더니 친구한테 가더라"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후 친구에게 갔던 귀신이 다시 자신에게 오길래 옥자연은 다시 침을 뱉었고 친구는 그런 옥자연을 깨웠고 악몽에서 벗어날 수 있었음을 밝혔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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