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즈' ./사진제공=MBC
'홈즈' ./사진제공=MBC


12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홈즈’)에서는 김현정과 양세형, 박성광과 박영진이 매물 찾기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는 장인어른과 장모님의 새 보금자리를 찾는 사위가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의뢰인은 장인어른과 장모님이 구로구의 한 아파트에서 23년간 거주했다며 노후화된 시설로 인해 새 보금자리가 필요하다고 밝힌다. 지역은 현재 부모님이 살고 계신 구로구 인근 서울 남서부 또는 딸과 사위가 사는 경기도 용인을 희망한다. 또 방 3개와 화장실 2개가 있는 신축급이나 리모델링 된 매물을 바랐으며, 식물을 키울 수 있는 발코니 또는 마당을 원했다. 예산은 매매가 최대 10억 5천만 원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복팀에서는 가수 김현정과 개그맨 양세형이 구로구 항동지구로 출격한다. 양세형은 ‘홈즈’에서도 처음 소개하는 곳으로 조성된 지 3년이 안 된 항동택지지구를 소개한다. 차량 5분 거리에 지하철 1호선 역곡역이 있는 곳으로 인근에 푸른 수목원과 항동 저수지가 있다고 한다.

2020년 준공된 2년 차 신축급 아파트로 집주인이 첫 입주 시 부분 리모델링을 했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전시관 같은 현관부터 화이트 톤의 널찍한 거실에는 웨인스 코팅과 액자 레일, 조명으로 포인트를 주어 아트 갤러리를 연상케 한다. 이에 양세형은 즉석에서 도슨트로 변신, 매물의 공간을 조리 있게 잘 설명했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덕팀에서는 개그맨 박성광과 박영진이 출격한다. 박성광은 “박영진과 20년 전, 월세 10만 원짜리 방을 알아보러 다녔는데 다시 만나니 감회가 새롭다”고 밝힌다. 이어 “오늘은 인턴 코디로 출연했지만, 미래의 정식코디가 되고 싶다”며 자신의 유행어를 선보인다. 하지만 아무도 기억하지 못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고.

박성광과 박영진은 용인시 기흥구 중동에 위치한 ‘동백지구’로 향한다. 차량 5분 거리에 동백 호수공원과 대학병원, 대형마트가 있어 최고의 인프라를 자랑한다. 2017년 준공된 단독주택으로 ‘ㄷ’자 잔디마당의 화려한 조경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잔디 마당에 깔린 돌데크를 무대 삼아 ‘개콘’의 레전드 코너인 ‘용감한 녀석들’과 ‘이태선 밴드’를 재연한다. 카메라 워킹은 물론 비하인드 영상까지 완벽하게 재연했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장인어른, 장모님의 인생 2막을 위한 보금자리 찾기는 12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구해줘! 홈즈’에서 공개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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