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같은 내 새끼'(사진=방송 화면 캡처)
'금쪽같은 내 새끼'(사진=방송 화면 캡처)


재혼가정을 이룬 트로트 가수 현진우가 권위적인 아빠에서 탈피했다.

1일에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금쪽 같은 내새끼'에서는 싱글파파로 살던 트로트가수 현진우가 재혼 가정을 이뤄 6남매와 살면서 겪게 된 육아 갈등이 드러났다.


현진우는 "아이 셋을 혼자 키웠고 재혼한 아내 사이에서 딸 둘을 더 낳았다"라고 소개하며 현재 아내가 여섯 째도 임신하고 있음을 밝혔다.


특히 현진우의 셋째 딸은 어린 두 동생을 돌보며 "마치 보모와 같은 느낌을 받는다"라며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음을 밝혔다. 오은영 박사는 "셋째 금쪽이의 정신 감정 결과 매우 고통스러운 상태다"라고 밝혔고 현진우는 충격을 받은 모습이었다.


이어 오은영은 "아이들 입장에서 가사 도우미 같은 생각을 하게 되면 아빠가 자기를 사랑하거나 존중한다는 느낌이 안 들 것 같다"라며 권위적인 태도를 지적했다. 이후 현진우는 어린 동생들에게 직접 장난감을 치우는 걸 가르치고 자신도 도우며 육아활동에 적극 참여하려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현진우는 장성한 세 아이들의 성공적인 독립을 위해 홀로서기 연습을 제안했고 가족간의 사생활 존중하기, 평등한 가족 관계 맺기, 주 1회 패밀리 데이 등을 가족 회의를 통해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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