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우, 오랜만의 근황
"여자친구와 4년 만나"
김원희, 결혼 추천
'신랑수업' / 사진 = 채널A 영상 캡처
'신랑수업' / 사진 = 채널A 영상 캡처


'신랑수업' 김찬우가 결혼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19일 밤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에는 김찬우가 출연, MC 김원희와 20여 년 만에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찬우는 "여자친구 있어. 결혼할 거야"라며 깜짝 결혼 발표를 했고, "코로나 시국 때문에 결혼을 좀 연기했다"라고 밝혔다. 김찬우는 "한 4년 정도 만났다. 영탁과 동갑이다"라며 15세 연하의 여자친구라고 말했다.

김찬우는 "자연스럽게 모임에서 만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여자친구도 이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걸 알고 있다. 뭐든지 하라고 하더라. 내가 아무 것도 안 하고 있으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찬우는 여자친구에 대해 "처음엔 누군지도 가물가물했나봐. 그런데 그냥 연예인으로서가 아니라 날 본 거다"라고 말했다. 김원희는 "결혼하는 것은 내면의 성장을 위해서도 추천한다. 내 나이가 50세인데, 내 편이 있어서 든든한 마음이 든다. 친구도 좀 멀어질 수 있고 사회적으로도 일하는 역할이 바뀔 수도 있지 않나. 모든 것이 변할 때도 내 편이 있다는 게 든든하다. 그런데 연애와 결혼은 달라. 그 때부터 잘해야 돼"라고 말했다.

김찬우는 "금전적인 거? 뭘 잘해야 돼?"라고 물었고, 김원희는 "돈 다 필요없어. 여자의 마음을 잘 어루만져야 돼"라며 "세대 차이가 반드시 존재해. 그걸 잘 해야돼"라고 조언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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