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 율희, 첫째 子 40도 넘는 고열에 급히 병원행
가수 율희, 최민환 부부의 첫째 아들이 고열에 시달리고 있다.

24일 율희는 ”해열제 먹었는데도 어제 저녁부터 열이 떨어질 생각을 안한다. 이제 날 밝았으니 병원가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율희의 첫째 아들 재율 군은 열이 40도가 넘게 오른 모습. 고열에 시달리며 잠을 청하고 있다.

율희는 2014년 그룹 라붐으로 데뷔해 '상상더하기', '푱푱' 등의 노래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2017년 팀을 탈퇴했고, 2018년 FT 아일랜드 멤버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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