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서현이 얼굴 부종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서현의 유튜브 채널에는 '서현이와 떠나요 Guam으로 EP.1'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괌에 도착한 서현은 오션뷰 숙소에서 “천국 같지 않나요?”라고 말하며 괌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로컬 음식점에 방문해 피자, 치킨, 샐러드, 레모네이드 등 다양한 음식을 먹었다.
다음날 서현은 “어제 너무 많이 먹어가지고 얼굴이 부었다”고 하며 나타났다. 이어 바깥의 풍경을 보여준 서현은 “오늘 아마존 스타일로 옷을 입었다”라며 드레스코드를 설명했다.
이후 서현은 '투몬 비치'에 도착한 뒤 "진짜 너무 예쁘다. 뭔가 비현실적이다. 카메라에 뿌리고 싶지만 제 카메라는 방수가 안되기 때문에 허공에 뿌리겠다"고 말하며 수영을 즐기는 모습으로 영상을 마쳤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지난 12일 서현의 유튜브 채널에는 '서현이와 떠나요 Guam으로 EP.1'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괌에 도착한 서현은 오션뷰 숙소에서 “천국 같지 않나요?”라고 말하며 괌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로컬 음식점에 방문해 피자, 치킨, 샐러드, 레모네이드 등 다양한 음식을 먹었다.
다음날 서현은 “어제 너무 많이 먹어가지고 얼굴이 부었다”고 하며 나타났다. 이어 바깥의 풍경을 보여준 서현은 “오늘 아마존 스타일로 옷을 입었다”라며 드레스코드를 설명했다.
이후 서현은 '투몬 비치'에 도착한 뒤 "진짜 너무 예쁘다. 뭔가 비현실적이다. 카메라에 뿌리고 싶지만 제 카메라는 방수가 안되기 때문에 허공에 뿌리겠다"고 말하며 수영을 즐기는 모습으로 영상을 마쳤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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