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웅인의 아내 이지인이 세 딸에게 명품 선물을 받았다.
11일 이지인은 세자매에게 받은 선물을업로드했다.
영상 속에는 딸들이 선물한 C사와 D사 화장품이 놓여있었다. 편지지에는 첫째 딸이 쓴 것으로 보이는 "엄마 생일 축하해"라는 글이 보이며 얼굴만큼 예쁜 손글씨를 자랑했다. 편지에는 "난 엄마 딸이어서 너무 행복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엄마 이지인은 "우리 애기들 언제이렇게 컸니"라며 감동받았다.
정웅인은 슬하에 3녀를 두고 있다. 또 최근 tvN 드라마 '청춘월담'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11일 이지인은 세자매에게 받은 선물을업로드했다.
영상 속에는 딸들이 선물한 C사와 D사 화장품이 놓여있었다. 편지지에는 첫째 딸이 쓴 것으로 보이는 "엄마 생일 축하해"라는 글이 보이며 얼굴만큼 예쁜 손글씨를 자랑했다. 편지에는 "난 엄마 딸이어서 너무 행복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엄마 이지인은 "우리 애기들 언제이렇게 컸니"라며 감동받았다.
정웅인은 슬하에 3녀를 두고 있다. 또 최근 tvN 드라마 '청춘월담'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