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닥터 차정숙'이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배우 엄정화가 소감을 전했다.
엄정화는 7일 "여러분. 차정숙 이렇게 사랑해주시면 진짜...저 울어요.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8화 예고와 함께 "오늘 더 재밌다는 건 안 비밀"이라고 홍보했다.
엄정화는 '닥터 차정숙'에서 20년 차 가정주부에서 1년 차 레지던트가 된 차정숙, 타이틀 롤을 맡았다. 8회 만에 전국 16.2%, 수도권 16.9%(닐슨코리아 기준)을 달성하며 상승세를 그리고 있다.
또한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화제성 조사에서도 엄정화가 2주 연속 출연자 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 시청률과 화제성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셈.
이를 본 누리꾼들은 "주말이 기다려진다" ,"너무 재밌어요", "닥터 차정숙 사랑합니다"등의 응원 댓글을 남겼다.
엄정화는 오는 25일 처음 방송되는 tvN '댄스가수 유랑단'에 출연, 무대 활동도 이어간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엄정화는 7일 "여러분. 차정숙 이렇게 사랑해주시면 진짜...저 울어요.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8화 예고와 함께 "오늘 더 재밌다는 건 안 비밀"이라고 홍보했다.
엄정화는 '닥터 차정숙'에서 20년 차 가정주부에서 1년 차 레지던트가 된 차정숙, 타이틀 롤을 맡았다. 8회 만에 전국 16.2%, 수도권 16.9%(닐슨코리아 기준)을 달성하며 상승세를 그리고 있다.
또한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화제성 조사에서도 엄정화가 2주 연속 출연자 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 시청률과 화제성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셈.
이를 본 누리꾼들은 "주말이 기다려진다" ,"너무 재밌어요", "닥터 차정숙 사랑합니다"등의 응원 댓글을 남겼다.
엄정화는 오는 25일 처음 방송되는 tvN '댄스가수 유랑단'에 출연, 무대 활동도 이어간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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