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최희, 9개월차 임산부의 빵빵한 D라인…필라테스로 붓기 타파
방송인 최희가 만삭의 몸을 이끌고 운동에 나섰다.

최근 최희는 "오랜만에 혼자 필라테스. 운동도 잘 안하게 되는 9개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빵빵한 D라인을 뽐내고 있다. 만삭임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운동을 하는 모습.

최희는 2020년 4월 비 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으며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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