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한달살기 끝나고 제일 먼저 한일?...전혜빈 "존예다" 입력 2023.01.18 05:43 수정 2023.01.18 05:43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서효림이 하와이 한달살기를 마치고 돌아와 근황을 전했다.17일 서효림은 "한국오자마자 젤 먼저 한것은 뿌염"이라며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뿌리염색을 하고 만족스러운 미소를 보이는 서효림의 모습이 담겼다.한편 서효림은 지난해 12월 "12월 우리 잘지내보자"라며 남편과 딸과 함께 하와이로 떠났음을 알린 바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텐스타 #서효림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김정현, 꼭두로 환생X임수향 목 조르며 압박..."처음보는 인간은 죽인다고 했을텐데"('꼭두의 계절') 김승진, 56세 절식남으로 산 이유..."아버지의 극심한 교제 반대로 20대 한 번의 연애가 마지막"('금쪽상담소') 사유리, 딸기 나누는 젠의 배려심에 감격..."많이 커서 성장한 티 난다"('슈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