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에게 돈 뜯겼던 '마약녀' 김히어라, 오늘은 초깜찍 미모 발산
배우 김히어라가 깜찍한 비주얼을 공개했다.

최근 김히어라는 "명오네 집에서 응답받은날

#명오집비번_696969"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히어라는 스카프를 머리에 두르고 상큼한 미모를 발산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배우 박성훈은 "어쩜 이렇게 멀쩡한척을 잘할까. 우리 이화백은?"이라며 애정어린 댓글을 달았다.

김히어라는 '더 글로리'에서 학교 폭력 가해자 사라 역을 맡았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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