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세계 랭킹 1위곡 '약속 4주년 축하해' 韓실트 1위 강타


방탄소년단 지민의 '약속'이 4주년을 맞아 축하 해시태그가 SNS를 강타하며 스트리밍 세계 랭킹 1위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2월 31일 자정 지민의 첫 자작곡 '약속' 공개 4주년을 기념해 이를 축하하는 팬들의 메시지 '#약속4주년축하해'가 한국 트위터 1위, 월드와이드 5위에 올랐다.

또 'PROMISE BY JIMIN', '#4YearsWithPromise'도 트렌드 순위에 랭크되었으며 이외에도 'JIMIN JIMIN', PARK JIMIN', 'WE LOVE YOU JIMIN' 등의 키워드를 트렌딩시키는 등 SNS를 점령했다.

'약속' 4주년을 기념해 최애돌 서포트팀 '올포지민'(ALL FOR JIMIN)은 앞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4년 연속 1013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으며 칠레 팬들 또한 유니세프를 통해 선행을 베풀어 그 의미를 더했다.

지민의 ‘약속’은 2018년 어떠한 예고 없이 불시에 공개되어 당시 일반 리스너들에게 다소 생소했던 음원 공유 플랫폼 사운드클라우드를 접속 마비 현상까지 일으키며 드레이크의 'Duppy Freestyle'가 세운 24시간 내 490만 스트리밍 기록을 무려 850만으로 갈아치우는 돌풍을 일으켰다.

이 소식은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에서 "이 위업을 통해 '약속'은 SoundCloud Top 50과 New & Hot 차트에서 48시간 동안 1위를 유지할 수 있었다''라며 대서특필되어 세계를 놀라게 한 지민과 그의 노래 '약속'의 위력을 실감케한 바 있다.

호주 음악 전문지 컬쳐(CULTR)에서는 ''드레이크의 사운드클라우드 기록을 깬 BTS의 프런트맨, K팝스타 지민''이라는 제목으로 대대적인 보도에 나서는가 하면 음악산업 뉴스 '하이프봇'과 디지털 엔터미디어 산업 'DMY'는 사운드클라우드의 대표적 3대 노래에 나사(NASA)의 역사오디오, '찬스 더 래퍼'의 첫 믹스테이프와 지민의 '약속'을 선정해 홍보하기도 했다.

지민의 맑고 청아한 보이스로 전하는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는 전 세계 리스너들의 심장을 적시는 깊은 울림으로 이렇듯 엄청난 반응을 일으켰으며 특히 지민은 '약속'의 사운드클라우드 주소 'firstjiminpresent'를 통해 팬들에게 잊을 수 없는 감동의 순간을 선사했다.

한편 아직까지 누구도 깨지 못한 화려한 데뷔 기록을 세운 지민의 '약속'은 2021년 6월 누적 스트리밍 2억 7510만 스트리밍을 돌파해 사운드클라우드 전체 1위의 대기록을 세웠으며 현재 3억 2700만 이상으로 여전히 세계 랭킹 1위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