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슬기가 자신의 행동을 반성했다.
박슬기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역시 나는 이엔에프피", "첫째 때 4인 이상 집합 금지여서 돌잔치를 못했그등여... 둘째지만 돌잔치를 하려고 합니다. 두 달 남기고 하려니 어렵군요? 이래서 태어나자마자들 계획하시는 구나... 나라는 노답 애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슬기가 돌잔치 준비를 위해 돌떡과 답례품 등 필요한 것들을 메모장에 적어 놓은 듯한 모습. 그러나 다소 빠듯하게 준비하는 자신을 반성하며 "답이 없다"라고 표현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박슬기는 지난 2016년 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2020년 소예 양을, 2024년 리예 양을 두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박슬기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역시 나는 이엔에프피", "첫째 때 4인 이상 집합 금지여서 돌잔치를 못했그등여... 둘째지만 돌잔치를 하려고 합니다. 두 달 남기고 하려니 어렵군요? 이래서 태어나자마자들 계획하시는 구나... 나라는 노답 애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슬기가 돌잔치 준비를 위해 돌떡과 답례품 등 필요한 것들을 메모장에 적어 놓은 듯한 모습. 그러나 다소 빠듯하게 준비하는 자신을 반성하며 "답이 없다"라고 표현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박슬기는 지난 2016년 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2020년 소예 양을, 2024년 리예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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